남자들은 다 그렇다.사랑한다잘해줄께행복하자마음속깊이 유혹해놓고선책임을 지지도않는다.여자들의 마음도모른채바보같이 자기혼자만의생각으로사랑의 틀을 만들어간다.하지만그런남자들을 믿고그런남자들 곁에있고 싶어하는여자들은..더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