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9-28  

ㄲ ㅑ~~~~~~!///
혼인신고 벌써 하신 거예요?ㅎㅎㅎ 저에게는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 <결혼>이라는 단어,, 긍데 님을 통해 듣는 결혼소식은 언제나 제가 다 두근거리고 설레이네요, 참~! 님의 결혼소식 듣자마자 선물이라도 하나 해드리고 싶었는데,, 음,,제가 아시다시피 아직은 백조라서 돈이 많지 않아요~ 그냥 살포시 읽고 싶으신 책이나 아님 갖고 싶으신 물건 말씀해 주실래요?^^ 결혼식 올리시기 전에 조그만한 뭐라도 드리고 싶어요^^
 
 
외로운 발바닥 2006-10-01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넘 고마와요. 삼순님이 진작에 글 남기셨는데 정신없어 답글도 못 남기고...죄송해요.--;;; 암튼 삼순님 축하받으며 더 열심히 살께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10-17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바닥님, 제가 너무 늦었죠? 음,,제가 책 선물 골라 드리려고 했는데 님의 리뷰를 살펴보니 저와는 다른 책들은 많이 읽으시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러니 그냥 맘 편하게 님이 원하시는 책 골라주셔요, 아님 우기부기님이 보고싶으신 책이나,,아,,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나요?^^

외로운 발바닥 2006-11-13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제 이멜이 제대로 갔었나 보네요. 삼순님 남기신 글을 지금에야 봤네요.
-0-;;; 제가 다시 남겨야 겠네요.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