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부기 2006-07-24  

Long time no see~
오랜만이야 발바닥군. 항상 책을 끼고 있는 건 봤는데, 안 들어온 사이에 북 리뷰가 어마어마하게 늘었군. 오호~ 나도 열심히 봐야겠어. 하지만 취향이 달라서 원... 암튼 수고하쇼!
 
 
외로운 발바닥 2006-07-24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같이 책 많이 읽읍세.
머리맡에서 책 읽으며 잠드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