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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970년대~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그림동화.요즘 트렌드가 되는 70-80의 이야기인데 웬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나의 어릴적 이야기인데 요즘에 거론되는 7~80년대의 추억담들은 그저 경제상의 정점 세대가 된 40-50대를 향한 광고로 보인다. 내가 너무 물들어서인가.차가운 현실이 먼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얼음 땡!>
2015-01-19
북마크하기 생각. 말과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 호기심 많은 개구리는 모든 것이 생각할 꺼리다.자연과 생명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을 생각하는 개구리.미소짓게 하는 단순한 그림체, 짧은 대화 구성이 엄청난 흡인력을 가진 만화다. 재미있다. 아이와 함꼐 읽다가 너무 깔깔거리는 아이를 보고 나도 엄청 웃었다.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보는 책이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생각하는 개구리>
2014-07-26
북마크하기 나이 불혹을 지난 내가 아직도 동심이 있음을 확인한다. 아들이랑 보고 또 봤다.아들보다 내가 더 좋아하네.그림만 있는 만화동화를 이렇게 좋아하게 되다니.너무 멋진 책이다.무한 상상을 할 수 있게하는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눈사람 아저씨>
2013-01-22
북마크하기 과연 누가 현명할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