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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투자 습관
마크 티어 지음, 박진곤.손태건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투자기준이 명확하며 가능성 높으 사건에 투자.
투자 습관 만들기 : 투자의 대가들의 투자 습관에 대한 분석과 무의식적 능력으로 승화시키기위한 연습과 노력 , 방향 설정에 대한 고민이 필요.
워렌버핏의 잘 알려진 투자 원칙
절대 돈을 잃지 마라 , 투자의 1원칙을 절대 잊지 말라.
장기적이고 생활화된 검소함과 절약 그리고 투자에 대한 몰입된 버핏과 소로스의 투자 일생에 대한 통찰
투자 철학 , 자신만의 투자 기준 ,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라. 즉 원칙을 지켜라.
투자하는 과정을 즐기고 자신의 투자 철학을 지켜가는 것이 진정한 투자이며 대가는 아니더라도 성공하는 투자의 지름길이다.
방향성 제시와 정신무장, 습관화 대한 지침서가 될수 있다.
스스로의 성향분석 ->투자철학 정립 -> 투자기준 -> 투자 시스템 완성
2011년 6월9일 옮기면서 ..
지금와서보니 투자하면서 어느 경지여야 투자철학이니 투자 시스템인 하고 논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버핏인 소로스도 역시 자본주의 세계에서 성공한 투자가들중의 하나이지만 투자의 방법이나 인생 ( 그들의 인생은 잘 모르지만 )까지도 포함해서 대가들의 철학이니 뭐니 할 정도인지는 갑자기 의문이 든다.
뭐 인생철학이든 투자철학이든가에 두 사람은 자신의 일에 몰입하고 자신만의 경지를 개척한 대가들임에는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