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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 광고는 죽었다
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 / 재인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광고는 죽었다
퍼플카우 찾기 : 리마커블한 제품, 가치 찾기
아이디어 바이러스
넘치는 신문, 인터넷,TV광고소에서 일반 다수의 대중을 향한 광고와 홍보는 의미가 없다.
소수의 열광적인 스니저를 기쁘게 할 마케팅을 연구하라
내 상품, 제품에 오타쿠를 가질수 있도록 혁신하라 .
소수의 집중된 그리고 허락된 고객들을 향한 마케팅으로 입소문이 나게하고 스니저를 형성하라.
항상 혁신적인 사업과 인생 구상을 하라. 현재의 위치에서 가치혁신을 위한 활동을 하라.
-2011년 6얼 9일 옮김
마케팅관련 명저로 알려진 세스고딘의 보라빛 소가 온다를 읽은 후 느낌들이다. 그렇게 책을 보면서 리마커블하다고 느낀진 않은 것 같고, 요즘 유행하는 말들인 혁신 , 감성 마케팅, 단골고객 만들기 뭐 이런것들과 일맥 상통하는 내용들로 느낀 것 같다.
혁신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으면서도 일관성을 갖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하는 특징을 가진 것 같다. 끈기를 가지고 새로움을 추구해야만 혁신에 이를 수 있다. 끈기는 자신감과 깊이를 갖지 않으면 끈기를 가질 수 없다. 즉 혁신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사고하고 실험을 해보는데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 저것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노력의 일환으로 업무와 관련된 서적을 들어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