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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스티븐 C. 런딘 외 지음, 유영만 옮김 / 한언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대부분의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낸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일터를 더욱 즐겁고 만들고 자신의 일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일화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page.49
즐겁게 일하는 것도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 선택과 관련된 주제의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앤디 앤드루스의 '선택'이다.
난 그동안 즐겁게 일하고자 별로 노력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매번 지겹게 느껴지던 일들에서도 즐겁게 노력하고자 노력한다면 더욱 일이 즐거워 질 것이다.
나는 직장에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일터가 항상 즐거운 곳이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