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각 장의 제일 처음에 있는 마인드맵이다. 또한 각 장의 끝에 마인드맵으로 내용을 정리해 줘서 더욱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이 책에 나오는 마인드맵 활용 방법 말고도 찾아보면 마인드맵의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 한 것 같다. "백문이 불여 일견 이라"는 말이 마인드맵에 딱 들어 맞는 것 같다. 책의 부록에 나오는 마인드맵 사례는 컨셉리더라는 마인드맵 프로그램으로 작성돼 있다. 컨셉리더는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 고맙게도 무료로 공개키를 제공하고 있다. 나도 지금 컨섭리더를 쓰고 있다. 이 책을 참고삼아 마인드맵을 더욱 많이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