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지배하는 절대법칙
앨런 라킨 지음, 한근태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에서는 많이 팔린 책 같은데 우리나라에는 별 인기가 없는 책 같다.

이 책은 22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책들이 큰주제의 장으로 돼 있는데 비해 이 책은 너무 작게 나눠나서 약간 주제파악하기가 힘든 것 같다.

미국의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시간관리의 최고의 책이라고 했던데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미루는 습관을 해결하기 위해 일을 작은 스위치 치즈처럼 나누어서 하라는 것이었다. 큰일을 작은 일로 나누면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관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볼 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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