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중에 저자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다음에 이 책을 썼습니다. 삶의 의미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사람이 극한 상황속에서도 그 고통조차 즐길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 삶이 괴롭고 힘들어도 나름대로의 삶의 의미를 찾아 인생을 즐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