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토르 E. 프랑클 지음, 정순희 옮김 / 고요아침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2차 세계대전중에 저자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다음에 이 책을 썼습니다.

삶의 의미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사람이 극한 상황속에서도 그 고통조차 즐길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 삶이 괴롭고 힘들어도 나름대로의 삶의 의미를 찾아 인생을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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