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투런 - 인간은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
크리스토퍼 맥두걸 지음, 윤의 옮김 / 빌리버튼 / 2026년 5월
평점 :
인간은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
타라우마족을 통해 우리는 왜 달리는지를 알 수 있다.
달릴 때 들리는 거칠은 숨소리만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 밑줄 친 부분
인간은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 우리가 겪는 수많은 고통과 슬픔은 우리가 달리기를 잊어버린 데서 비롯됐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한다고 부르는 다른 모든 것들--우리가 감상적으로 열정이나 욕망이라 이름 붙이는 것들---처럼, 달리기 역시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생존의 본능이다. 우리는 달리기 위해 태어났고, 달렸기 때문에 태어날 수 있었다. 타라우마라족이 늘 알고 있었듯 우리 모두는 '달리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