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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7월
평점 :
내 기억에 SF소설은 처음 읽은 것 같다. SF를 거의 읽지 않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냉동인간, 웜홀, 사이보그인간, 외계생명체 등 공상과학 소설에 나올법 한 얘기는 다 나온 것 같다.
SF가 좋은게 재미있는 상상을 많이 해볼수 있다는 것이다.
언젠가는 지구밖의 행성에서 지적 생명체를 발견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우주여행이 자유로워 지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신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 작가의 말 중
탐구하고 천착하는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을 이해해보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언젠가 우리는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겠지만, 그렇게 먼 미래에도 누군가는 외롭고 고독하며 닿기를 갈망할 것이다. 어디서 어느 시대를 살아가든 서로를 이해하려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싶다. 앞으로 소설을 계속 써나가며 그 이해의 단편들을, 맞부딪히는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찾아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