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랑의 투자 이야기 -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내가 낸다
포즈랑 지음 / 에디터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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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친 부분

투자는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부자로 죽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픈 핵심은 성장하는 섹터라면 '처음부터 마음의 문을 닫지 말라'는 것이다.


수익이 날 수 있는 종목을 연속적으로 찾을 수 있느냐가 결국 투자의 본질이다.


좋은 종목을 연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능력이 결국 본질이고 투자 능력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해내기 위해 리서치와 공부를 통해 섹터의 확장과 종목 풀을 늘리고 성공 경험을 쌓아가야 하는 것이다.


물론 투자자라면 당연히 공부를 통해 투자의 섹터를 늘려가야 하고, 가능한 한 많은 섹터에 투자해봐야 한다. 하지만 본인의 성향이나 투자 철학과 배치되어 도저히 투자하기 힘든 분야를 배제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본인이 잘할 수 있고, 적어도 괴롭지는 않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내가 낸다.'


주식에 몰입하여 성공은 하되 중독은 되지 않고, 주식에 인생을 걸듯 목숨 걸고 하되 주식이 인생이 되지는 않도록, 그래서 인생을 안전하게 지켜갈 수 있는 수단으로 주식투자를 지속했으면 한다.


엄청난 부자가 아닌 나와 내 가족과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무탈하게 살 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주식투자로 말이다. 그 와중에 투자를 잘해서 엄청난 부자가 되어도 좋고, 그렇지 못해도 최소한 무탈하게 살 수 있는 수준으로는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투자를 하나의 직업이나 취미로서 삶의 일부로 함께하다 보면 결국 늙어 죽을 때는 부자로 남지 않을까 싶고, 그것이 행복한 투자자의 모습일 것이다. 


- 철저하고 명확한 복기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

- 결과가 안 좋을 때 자신을 책망하고 후회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순간에는 그 감정을 끊어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 성공의 경험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의 강화.

- 옳은방향, 꾸준함,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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