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의 책을 보고 나니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역사적 순서에 따러서 두권의 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문화와 우리의 역사를 통해 세계의 그 당시 흐름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우리의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기에도 좋은 책 같습니다. 정말 몰랐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 준 책입니다. 그림도 많이 들어가 있어 이해가 쉽습니다. 아이들 역사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역사 공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