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의 세계 -하 - 우리는 어떻게 세계와 소통했는가
정수일 지음 / 창비 / 200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권의 책을 보고 나니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역사적 순서에 따러서 두권의 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문화와 우리의 역사를 통해 세계의 그 당시 흐름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우리의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기에도 좋은 책 같습니다.

정말 몰랐던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 준 책입니다.

그림도 많이 들어가 있어 이해가 쉽습니다.

아이들 역사책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역사 공부 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