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박완서 씨 작품입니다. 티벳 여행을 기행문 형식으로 자유로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사진도 들어가 있어 잠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티벳을 한번 가보고 싶군요. 티벳으로 여행 떠나시고 머리도 식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