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12-05
내가 사랑하는 배꽃님 요즘은 하는것 없이 시간이 잘가내요 .
어느덧 마지막 달 만 남기고 있으니 말이죠 .
차가운 날씨처럼 제 마음도 훈훈했으면 하는데 ..
모든게 어렵고 힘이 듭니다 .
님 ..
아무도 오지 않았던 제 서재 빛내 주실그때 ..
참으로 행복했구 기뻤다는거 ,,아시죠
오래도록 님과의 좋은 인연 ...
만들어가고싶네요 .
새벽기도 가실때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
가끔 절 위해 기도 해주시면 고맙구요 ㅎㅎ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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