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브나라의 겨울을 아름답다.
사랑스런 님의 맘처럼..

올 겨울 내 발을 포근히 감싸줄 양말.

이렇게 이쁜 비누를 어찌 사용해야 하나..
아마 한참을 사용하지 못한채로 두고 보지 않을까 싶다.

황홀하리만큼 아름다운 상자. 그 손길에 감동 또 감동하다가..
이렇게 정성 가득한 선물을 내가 받아도 되는가..
한참을 생각하게했고 가슴찡하게 다가온 정성 가득한 마음을 몽땅 안아들었다.
속을 들여다 보곤 또 한번 놀라움과 함께 그저 감사..가 절로 나왔다.
너무나 맛있게 가족 모두 잘 먹었다..
페퍼 금지라고 하셔서 내용물은 안올리지만 정말 감사했었다.

손수 만들어 주신 이쁜 핀.
나도 뜨게질을 배우고 싶어졌다.


엽서들과 함께 마음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볼수 있는 책.
전원일기는 울 둘째녀석이 더 잘 보는것 같다.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야 할텐데..
늘 받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