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의 겨울을 아름답다.

사랑스런 님의 맘처럼..

올 겨울 내 발을 포근히 감싸줄 양말.



이렇게 이쁜 비누를 어찌 사용해야 하나..

아마 한참을 사용하지 못한채로 두고 보지 않을까 싶다.

황홀하리만큼 아름다운 상자. 그 손길에 감동 또 감동하다가..

이렇게 정성 가득한 선물을 내가 받아도 되는가..

 한참을 생각하게했고 가슴찡하게 다가온 정성 가득한 마음을 몽땅 안아들었다.

속을 들여다 보곤 또 한번 놀라움과 함께 그저 감사..가 절로 나왔다.

너무나 맛있게 가족 모두 잘 먹었다..

페퍼 금지라고 하셔서 내용물은 안올리지만 정말 감사했었다.

 

손수 만들어 주신 이쁜 핀.

나도 뜨게질을 배우고 싶어졌다.

엽서들과 함께 마음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볼수 있는 책.

전원일기는 울 둘째녀석이 더 잘 보는것 같다.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야 할텐데..

늘 받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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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0-12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햇살 좋은 아침이네요..^^&
님께서도 풍성하고 즐거운 아침 맞이하셨지요?
감사합니다.

하늘바람 2006-10-1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누 정말 예쁘네요

2006-10-12 1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6-10-12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축하드려요. 선물상자가 예술..아까워서 못풀겠어요^^

카페인중독 2006-10-12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누도 너무 이쁘고, 핀도, 포장지도 참 정성스러워서...
즐거운 아침이셨겠네요...^^

마노아 2006-10-12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작품이군요. 멋져요. 얼마나 행복할까요^^

치유 2006-10-12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실제로 보면 더 이쁘답니다..
속삭이신님..무슨말씀을요..너무 이쁘기만 하던걸요..
수니나라님..며느리 사표 안내고 돌아오셔서 너무 기쁨니다..참 이쁘지요??
카페인 중독님..그죠??세분께서 추석 전부터 보내주신 것들을 아침에야 모두 한꺼번에 올린것이네요..
마노아님/맞아요.. 작품이에요..참 행복해요..고맙습니다.

아영엄마 2006-10-1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선물 많이 받으셨네요. 하루 하루가 즐거우실 듯 합니다. ^^

치유 2006-10-13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잘 지내셨지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