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한참을 들여다 보다가 문득 지금 혜경님 무용하신다고 하였던가??

혼자서 아..내가 아는 분은 분명 글을 쓰시는 분인데...헉~~~~@@

이거 반칙이닷!!!!!!!!

글도 잘 쓰시지...맘도 이쁘지..그런데 뭐 이리 얼굴까지도 이쁘냐구..

그리고 날씬 늘씬 까지..피부는 왜 또 이리 좋으냐구...

그리고 그리고 또 놀란 것..무슨 나이가 그리 많으냐구....얼굴은 아직 아가씨구만!!...

아..이 배신감....

......................

참 곱다..

지난번에 흑백 사진도 참 곱디 고왔는데..이리 가깝게 자세히 보니 더 곱다..

큰 눈은 세수도 하기 전이라는데 어째 눈이 저리 이쁜지..

 하나님은 불공평하시다..왜 이런 미모에 재능에 고루 다 주셨는지...^^&

하긴,

주신 재능을 잘 발휘 하시며 사시는 혜경님이 아름다운 것이지..

이 아침!

오래도록 사모하던 아름다운 지기님을 가까이서 만나고 또 설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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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28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고 아주 감탄했답니다 아주 시기와 질투가 밀려올 만큼 누가 ㅓ분을 40대라고 하겠어요

치유 2006-09-28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저 정말 많이 놀라고 놀랐어요..너무 이뻐서 질투나긴 해요..^^&

실비 2006-09-28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사진은 첨보는거 같아요.. 어찌 피부가 저리도 고우실까.ㅠ

치유 2006-09-29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저 밑에 흑백 사진은 얼굴이 잘 안보이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