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눈에 들어온 책들이다..
호주에서 보물찾기는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아이가 먼저 알고 사달라고
온갖 아양을 떤다.
어째 이번에는 큰아이까지 합세한다..
퍼즐이 그렇게 신나나?/
둘이서 사달라고 조르면 난 얼른 사주어야지 하다가도 그럼 한번 생각해 보고 사줄께..하고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볼때가 있다..요즘 그렇다..그랬더니 결국엔 자기들 돈을 주며 사달란다..
호호호..가끔 성질 급한것 눌러 참고 있을만도 하다니까..ㅋㅋ
어째 집에 한영 사전이 하나도 없었던가??
이제 보니 영한 사전만 잔뜩이었군..에미가 무식하니 아이가 고생했네..
얼마전에 살짜기 말한다,..엄마 난 한영 사전이 하나도 없는데 왜 안 사주냐고..
세상에 난 몰랐어..ㅋㅋ
열린 세계 현대사를 보는 순간 울 아이들 사주면 좋겠다. 싶어 얼른 집어넣는다..
오직 나를 위해서 고른 책은 내 마음 다스리기 위한 책이다..
사람으로 편안해 지는 법을 읽고 나면 더 편안해 지려나??
이런 책은 꼭 보면 좋을 것같다..
사람으로부터 편안해 진다는 것은
나로부터 편안해진다는 말일수도 있을 것이다..나는 내게서 자유롭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