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에 들어온 책들이다..

호주에서 보물찾기는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아이가 먼저 알고 사달라고

온갖 아양을 떤다.

어째 이번에는 큰아이까지 합세한다..

퍼즐이 그렇게 신나나?/

둘이서 사달라고 조르면 난 얼른 사주어야지 하다가도 그럼 한번 생각해 보고 사줄께..하고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볼때가 있다..요즘 그렇다..그랬더니 결국엔 자기들 돈을 주며 사달란다..

호호호..가끔 성질 급한것 눌러 참고 있을만도 하다니까..ㅋㅋ

어째 집에 한영 사전이 하나도 없었던가??

이제 보니 영한 사전만 잔뜩이었군..에미가 무식하니 아이가 고생했네..

얼마전에 살짜기 말한다,..엄마 난 한영 사전이 하나도 없는데 왜 안 사주냐고..

세상에 난 몰랐어..ㅋㅋ

열린 세계 현대사를 보는 순간 울 아이들 사주면 좋겠다. 싶어 얼른 집어넣는다..

오직 나를 위해서 고른 책은 내  마음 다스리기 위한 책이다..

사람으로 편안해 지는 법을 읽고 나면 더 편안해 지려나??

이런 책은 꼭 보면 좋을 것같다..

사람으로부터 편안해 진다는 것은

나로부터 편안해진다는 말일수도 있을 것이다..나는 내게서 자유롭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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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09-18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사람으로부터 편안해 지는법을 님께서 읽으시다니요....
저야말로 그 책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전 님께 짧은 엽서를 한장 썼어요...
언제 부칠지 기약이 없네여..ㅎㅎㅎ

치유 2006-09-18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정말 반가워요..참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요..그럼요..잊지 않습니다..맘 조급해 마세요..맘 편하게 ..편하게 지내세요..

또또유스또님..그럼요..전 저에게로부터 편안해 지고 싶어요..
항상 내 안에 나를 가두고 나를 긴장시키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나 내게나 느긋하고 편안한 생각으로 살고 싶어요..
오늘 즐거우셨나요?/어머..엽서요??낼부터 우편함 자꾸 들추게 생겼어요..ㅋㅋ

해리포터7 2006-09-1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우리를 편하게 해주시는 배꽃님께서도 저 책을 읽으신다구요? 저도 어여 읽어보아야겠군요...좋은밤입니다.님

치유 2006-09-1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아..님 주몽 안보시나요??울 아들 푹 빠져봅니다..ㅋㅋ
저를 너무 과대 평가하시는 님들때문에 저 힘들어요..ㅋㅋㅋ그래서 몰래 몰래 좋은 책들 열심히 봐야한답니다..후후후~~~~

해리포터7 2006-09-1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주몽 녹화해요..남푠이 늦는다고 해서요..그땜에 애들 일찍 재웠답니다.ㅋㅋㅋ저는 앗싸 놀아요.배꽃님~~어디서 모일까요?또또유스또님께선 어디로 가쎴나요?불러올까요? 저 너무 바보같지요..헤헤

치유 2006-09-18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하하하..역시 멋진 님이십니다..
부군을 위해서 녹화까지 하시고.
함께 보시려고..놀고 계신 님 사랑스러워요..^^_

해리포터7 2006-09-18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요즘 누가 님을 괴롭히나요? 글에서 회한이 묻어나고 있어요.왜그러신지...

치유 2006-09-18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그런것은 없는데 가을을 심하게 타고 있나 봐요..^^_

2006-09-18 2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09-18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여기서 두분이 오붓하게 데이트 하고 계시는구낭...
저두 끼어야지... 했는데 할일이 생각이 나서... ㅎㅎㅎ
님들 편안한 밤 되시어요...

치유 2006-09-18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아..이제야 보았어요.아쉽당..함께 놀수 있었는데..ㅇㅇㅇ
님도 편히 쉬세요..

속삭이신님..호호호..그럼 아이들 어쩌라구요...무슨 말씀을요..아니에요..가슴 따뜻하고 사는게 이쁜 모습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