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한동안 발 디딜 틈이 없이 많던 사람들이 오늘 계곡 약수터를 가니 사람들이 없다..
정말 쓸쓸함이 이런것이구나 싶었다..
얼마나 허전하던지..
계곡 나무 밑마다 사람들의 화려한 돗자리로
아이들로 풍덩거리고 첨벙거리던 계곡이 이렇게 허전해 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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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우리를 보고 도망도 안 가며 쳐다보았었다..
카메라를 안 가져 간게 너무 안타까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