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서서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 영양을 듬뿍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밤이면 아끼지 않고 듬뿍 듬뿍 발라주곤 한다..
그러다가 아침엔 살짝만..
부드럽게 펴 발라짐은 어떤 종류나 비슷하겠지만 영양과 보습을 한꺼번에 해 주는듯 한다.
가끔 로숀을 바르고 바로 에센스만 발라주기도 하지만 당김은 전혀 없다..
밀폐력이 좋아서인지 로숀보다 향은 더 진하게 나는듯 하다..내 느낌상일수도..
하지만 심하게 진한 향이 아니므로 금새 날아가고 은은한 향이 남는다.
여름내내 지친 내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한꺼번에 해 주는 에센스..
하지만 내가 좀더 부지런해야 더 자주 바를 것이고 얼굴이 지쳐 보이지 않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