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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마르그레테 라몬 지음, 드라호스 자크 그림 최인자 옮김, 메리 셸리 원작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읽은 내내 오싹하고 신의 영역에 침범한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행위가 고달프기 그지 없음에 안타까웠다.
어찌하여 너덜 너덜 시체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괴물은 그 고통을 감당해야 했던가..
감당못할 인간을 왜 만들어서 외면하냐고...왜 나중일을 생각안하냐고..똑똑한 박사님이..
이기적인 인간의 욕망과 성취욕..
그로 인하여 괴물이 만들어지고 그 괴물로 인하여 고통의수렁으로 들어가는 가족들..
그 고통을 바라보며 말 못하는 박사..오싹하고 무서웠다..
아..나중에 더 이어 써야겠다..큰아이 개학날이다..챙겨서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