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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세레느 촉촉 올리브 바디 클린져 - 750g
미라화장품
평점 :
단종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바디크렌저를 고르던중
처음 사용하게 된후 계속 사용하게 된 제품중하나다.
가격도 저렴하여 아이들이 목욕탕에 들어가 장난을 하면서 온 탕 안에 가득 풀어두고
거품놀이를 해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
전에 비싼 바디 크런제 한통 선물 받아서 욕탕에 넣어둔 그날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싹 털어서 욕탕 가득 거품 풀어서 놀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그후론 아이들이랑 사용할것은 무조건 가격부터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날 이후 엄마가 얼마나 마녀였던지 통째로 들어붓고 하는 그런 장난은 좀처럼 안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거품장난은 한다.
요즘엔 적당하게 풀어서 사용하지만 그래도 어쩌다 한두번 하는 것은
애교로 봐줄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충분한 거품에 향도 좋아서
은은하게 욕실 가득 퍼지는게 참 좋다.
그렇다고 향이 진하게 풍기면 머리 아프고 싫을텐데
은은한 향은 부담스럽지도 않고 사용후엔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로 간직할수도 있으므로..
료숀도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데..
우리가족같은 경우에는 여름엔 자제하다 찬 바람이 불면 다시 바디로숀도 함께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