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어도 책 욕심은  끝이 없다.

이것 저것 몇권씩 옆에 두고 찔끔 찔끔보고 있는 나를 본다..

예전에는 한권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 보곤 했었는데..

요즘엔 왜 이러는지..

하긴 발 닿는 곳이나 앉아서 쉴수 있는 곳마다

한 권씩 읽을수 있는책이 박혀 있으면 좋지..뭐..ㅎㅎ변명한번 좋다..ㅋ

행복은 맘속에 있다고..

 늘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해도 좋을듯 하다..

맘속에 욕심을 조금만 버려도 행복은 찾아오더라..

왜 그렇게 끙긍거리며 아둥 바둥 행복한지도 모르고 살았던지..

지금생각해 보면 참 행복한 시절들이었건만..

지금이라도 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리라.

맘속에 욕심은 늘 한자락 접어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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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6-29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마음 속에 천국과 지옥이 같이 있다죠?
오늘 우리의 맘은 천국이기를...

치유 2006-06-29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번에 느리게 읽는 중으로 써놨던 두세줄 페퍼를 오늘 다 읽은 것으로 지금 정리하고 삭제하고 그러고 있어요..

해리포터7 2006-06-29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번마다 배꽃님께서 읽으시는 책들 저두 읽고싶어져요..아니 다른분들의 서재서두 그래요..전 용량도 안되면서 자꾸 욕심이 앞서가서....

치유 2006-06-29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은 그런것 같아요..리뷰를 볼때마다 나도 이책 보고 싶다..하며 혼자 점찍어 두고 보관함 미어터지도록 채우곤 합니다..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