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에 걸쳐서 이 책을 틈틈히 보던 울 앤디..
중간 중간 학원 다녀와서 보고 나가기 전에도 들고 있고 하기에..
"그렇게 그 책이 재미있니??"
했더니..너무 재미있단다..
아까 학원 가기 전에 조금 남았다고 마저 읽고 나가며 하는말..
"엄마 꿈이였어..정말 다행이야..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한다..
ㅋㅋㅋ
내가 먼저 읽고 나서도 이야기 안 해 준 보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