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은 이미 읽어서 알았었지만 두권은 정말 새롭게 알게 된 책이다..

그것도 오늘!

아주 소박한 벤트를 통해 지기님들에게 가는 책들이다..

책을 주문하기 전에 클릭하여 차례며 내용이며 리뷰를 보게 되는데

참 흥미로운 책들임에 틀림이 없다.

님들이 고른 책을 보며 나도 내가 모르던 책을  알아간다는 것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이다..

늘 내 생각 내에서 책을 고르기도 하지만

 좋은 리뷰들을 보며 한 없는 책 욕심을 부리기도 한다..

작은 벤트였지만 큰 수확을 거두듯이

남들이 고르는 책을 들여다 보게 되는 기분도 참 흥미롭다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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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2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6-28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정말 말씀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요..저야 너무 좋지요..지난번에 남의 책 빌려다가 하루만에 급하게 훑어보다 시피보고 돌려줘서 아쉬웠었거든요..
천천히 더 두고 보시다가 나중에 보내주시면 감사하게 잘 받겠습니다..

2006-06-28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6-28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속삭이신님..감사합니다..괜히 부담드렸나 싶고 죄송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님의 흔적이라니 넙죽! 헤헤거리며..고맙습니다.

건우와 연우 2006-06-28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담이라니요? 전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