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가지 덜 지른게 있었다..
그래서 결국 신랑 앞세우고 가서 질렀다..샌들..호홋~!
(난 아무래도 결제일엔 분명 후회하며 땅을 칠 것이다..!!)
그리고 둘만 점심 맛나게 먹고 돌아왔다..
따라나서지 않은 아이들은 집에서 짜빠게티를 먹였다..ㅋㅋ
난 아무래도 양심 불량 엄마다..울 신랑의 말이 그렇다.
그러든지 말든지..자기들이 안 따라나서는데 그럴때마다 뭘 맨날 사다 대령시키나??
우리끼리만 맛있는것 먹을때도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