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나오니 너무 배가 고프다..

아이들도 배가 고프다고 한다..

그래서 치킨으로 배을 채우고자 후라이드 한마리 주문하고 앉아 있는데 너무 배가 고프다..

낼 중간고사 치른다는 녀석은

티비 앞에서  연속극을 본다..저게 그렇게도 재밌을까?

 신랑은 가야 된다 하면서도 아직도 버티고 안간다..빨리 가야 나도 좀 쉬고 얼르 ㄴ잘텐데..

오늘같은 날은 잠도 잘 올듯 한데....(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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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발바닥 2006-05-2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치킨너무 좋아하는데...몇주전 건강진단에서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게 나와 요즘은 눈물을 머금고 자제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며칠전 집주변 맛있는 치킨집을 발견해서 괜시리 기분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