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엔..늘 맘만 바쁘다..그러면서 의자에 엉덩이가 붙어서 떨어질줄도 모른다..
이틀동안 제대로 못 둘러본 세상 구경하느라고..
어제 생각은 분명 그랬다.
안방 하고 큰 아이방 침구 바꿔서 끼우고 빨고하기로..
그런데..미적 미적 맘이 바뀌고..뭐 며칠 더 해도 끄덕없는걸 뭐 ......나중에 바꿔끼우지 뭐....
그러면서....이러고 있는 .. 이 넓고도 넓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