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달려가서 교회 청소 후딱 해치우고..점심먹자고 했는데 냅따 달려옴..
(난 오늘 할 일 많아요..함서..ㅋㅋ얄미운것!!!좀 있다 누가 오기로 했으니...어쩔수 없다...)
그래서 얼른 문 부터 열어두고 즐찾서재 브리핑을 하는데..왠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은 글을 남기냐구요...
끝이 안 보이게 많은지기님들의 페이퍼...
내글 댓글은 답글로 달아 줄게 없다..
하지만 지기님들의 글은 한없이 올라 오고 있다..모두들 부지런하시다..
부지런하셔도 넘 부지런하시단 말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