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달려가서 교회 청소 후딱 해치우고..점심먹자고 했는데 냅따 달려옴..

(난 오늘 할 일 많아요..함서..ㅋㅋ얄미운것!!!좀 있다 누가 오기로 했으니...어쩔수 없다...)

그래서 얼른 문 부터 열어두고 즐찾서재 브리핑을 하는데..왠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은 글을 남기냐구요...

끝이 안 보이게 많은지기님들의 페이퍼...

내글 댓글은 답글로 달아 줄게 없다..

하지만 지기님들의 글은 한없이 올라 오고 있다..모두들 부지런하시다..

부지런하셔도 넘 부지런하시단 말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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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28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두개밖에 안썼어요~

치유 2006-04-2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귀여운 물만두님..

치유 2006-04-28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오겠다던 이사람 언제 온다는것인지..배고프구만은...이 나이에 굶으란 말인지...빨리좀 올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