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
티피 드그레 지음, 백선희 옮김, 실비 드그레, 알랭 드그레 사진 / 이레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과거가 미래일수 없다는게 나는 아쉽다.."

글과 한쪽의 사진이나 전체적으로 나와 있는 사진속으로 들어가 보면 너무나 황홀하고 멋진 사진첩이다..

자연은 이렇게도 멋지고 아름다우면서 너무나도 이기적인 인간까지도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품어 안을수 있구나..야생의 경이로움..그자체...생각하게 하는책..

아이들에게 쉽게 접해 줄수  없는 세상..

아이들은 말한다..나도 코끼리 등에 한번 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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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3-30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보관함으로 직행.ㅠㅠ

치유 2006-03-30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물님..이 책은 아이들에게 선물로 줘도 아주 좋아해요..이번에도 아는 아이에게선물로 하나 사주면서 예전에 보고 꽃혀 있던 걸 다시 꺼내 보는데 너무 좋아요..아이들은 가끔 꺼내서 자기들 끼리 이야기 하며 재미있어 해요..절대 후회 하지 않을 책..오늘도 좋은 날! 기분 좋은 행복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