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내심이 어디까지일지 시험대에 올랐다. 아들램 방학이 시작된 것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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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11-07-19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긴, 방학이 아니더라도 나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내곤 했으니...

하늘바람 2011-07-19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역시 방학은 엄마에게 개학인가요?

뽀송이 2011-07-2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말씀에 한참 웃었습니다.ㅎ ㅎ ㅎ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면서 인내하세요.^^;;ㅋ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