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어느새 쓰윽~ 지나가버렸네요. 배꽃님은 따뜻하고 의미있게 성탄을 잘 보내셨겠지요? 새해에는 서재에서 배꽃님 향기를 더 많이 맡을 수 있기를 빌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