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9-10-03  

배꽃님, 찾아주신 게 언젠데 이제야 왔어요. 게으르고 방만한 고양이를 부디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 추석 잘 보내시고, 맛있는 것 엄청 많이! (주세요! 하하, 농담.)
 
 
치유 2009-10-07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이쁜 고양같으니라구~!
갑자기 시베리아 벌판에 서있는듯한 바람이 불고 엄청나게 춥단 생각을 한 날이었어요.
그러면서 옛조상들 머리가 너무 좋단 말이야 하며 혼자 중얼거렸구요..
어떻게 추석이 지나니 이리 또 추워지는지..신기..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