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읽고 빌리고 한책.   

책을 빌려오면 후회는 거의 안하는데 제목만 보고 빌려온 

 '사소하게 대단하게 별스럽지 않게'는 좀 별로였다.  

내용자체가 넘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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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9-08-23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읽고 오고, 위대한 개츠비랑 오렌지 1킬로그램 빌려왔습니다.
요즘 고전이 재미있어요~~

치유 2009-08-24 15:35   좋아요 0 | URL
오렌지 일킬로그램은 못 본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