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바라본 사람들..
그를 바라본 사람들..
웃고 있는 말 그림들은 최고의 걸작.
적이란 그런거야..웃다가
엄마가.....엄마가 그랬어???
푸하하하 웃음보 터지고 말았다.
케릭터 자체만으로도 웃음터지게 한다.
가슴 따끔거리게도 하고..
요즘 기도는 안하고 뺀질거리고 있는 나..
하늘 문을 열고는싶은데 기도가 꽉 막혀 안 터진다..
이 책을 통해 내 기도 방법을 조금이라도 뜯어고쳐야지
했는데 어렵다..게으름을 던져버려야 할텐데.
언제쯤이면 나도 하늘문을 여는 직통기도를 할수 있으려나??
자유...누리자..자유.
그러나 사람답게..나답고..너답게.
아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