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교수님의 책이라서 혼자 더 좋아라 하며 읽고 있는 중..
한권쯤 집에 두어도 좋을 책이다. 빌린것 반납하고 한권 사야할듯..
아는 여인들 보다 모르는 여인들이 더 많다..그만큼 난 역사에 흐리다는 것이다.. ㅠ.ㅠ
아...마노아님은 모두 아는 여인들일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