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셋팅을 하고 오니 아이들이 모두 캔디머리를 하고 왔다고 웃었다.
셋팅이 생각대로 나오지 않아서다..
이주정도를 참고 있다고 오늘 맘도 심란하고 해서 미장원에 갔다.
다시 컷을 하고 드라이로 힘을 주고 왔더니..
점심먹으로 집에 들른 아이 하는말..
"엄마! 저번 머리보다 더 이상해요."
아....이런;;;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