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발바닥 2008-10-16
간만에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배꽃님 생각나서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작년보다는 많이 일이 줄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여유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애기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
한창 사회가 혼란스럽더니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경제마저 난리가 났네요. 이런 상황에서 초연하게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마음만이라도 평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지내시고, 가끔 들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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