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발바닥 2007-08-29
배꽃님, 너무 감사해요. 오늘 배꽃님의 감사한 마음을 받았습니다.
배꽃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받아보니, 이제 정말 아빠가 되었구나, 라는 실감이 나네요.
항상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마음이 푸근합니다. ^^
저도 조만간 리서치(제가 로펌에서 매일 하는 일입니다;;)해서 배꽃님께 살짝 제 마음을 전달하고 싶네요.
지금 가족분도 아마 훈련 중이실 것 같은데 많이 응원해 주시고,^^;
항상 지금처럼 마음이 풍성한 생활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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