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원 추가적립 받기 위해 또 오만원 이상의 책을 주문하고 말았다..
도대체 언제 다 읽을거야??
매미소리 요란한 한낮이다..
어제 이사를 가던데 그 집에 이사오는지 이삿집차 요란하고..
저 이삿집 차 소리 피해 계곡으로 피신을 가던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