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떠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어머님은 좀 어떠신가요. 연이어 배꽃님께 어려운 일이 겹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그래도 님께는 신앙이라는 의지처가 있으니 어려움도 굳건히 잘 견뎌가시리라 믿어요. 여름철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