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은 이번주말 두시에 하는 해리포터 시사회에 초대를 받았다..

그런데 못간다고 아위숴 한다..서울극장이라는데...

시험 끝나는 날이긴 하지만 시간이 너무 빠르다..어떻게 이럴수가...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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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7-06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진짜 아까워요..
배꽃님, 7월도 벌써 닷새가 지나갔어요. 엄마는 어제 퇴원하셨어요.
이제 당신 몸 좀 챙기고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배꽃님의 기도에 감사드려요^^

치유 2007-07-06 12:03   좋아요 0 | URL
다행이네요..
부모가 건강하게 지내신다는것.. 자녀들에게 축복이며 힘이되는것 같아요..

소나무집 2007-07-06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아깝네요. 갈 수 있는 사람 주라고 해보세요.

치유 2007-07-06 12:03   좋아요 0 | URL
네..알아서 처리했다더라구요..
잘 지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