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듣기 위해 먼댓글을 답니다..
그러면 제 책방과 연결되어 언제든지 ~~
듣고 있으려니 맘 차분해서 차한잔 하고프고...영화도 다시 보고 싶고..멋진 하울님도 보고 싶고..아..이쁜 소피도..내 얼굴에 분칠은 언제 하나...!!
이런 음악을 들으면 왈츠한곡 춰야 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