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가끔 듣기 위해 먼댓글을 답니다..

그러면 제 책방과 연결되어 언제든지 ~~

듣고 있으려니 맘 차분해서 차한잔 하고프고...영화도 다시 보고 싶고..멋진 하울님도 보고 싶고..아..이쁜 소피도..내 얼굴에 분칠은 언제 하나...!!

이런 음악을 들으면 왈츠한곡 춰야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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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6-19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럴줄 알았으면 학교다닐때 체육시간에 잘 배워둘거를~ 그땐 포크댄스랑 왈츠도 배웠었거든요. 거의 제가 남자역활이었지만. 하나도 생각이 안나요.. 흑흑~

치유 2007-06-19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저두여 하나도 생각안난답니다.하지만 우리집 녀석이랑 가끔 거실에서 쿵쾅거리는 음악에 맟추어 마음대로 움직이는게 즐거움이지요..
님 덕분에 오늘 가슴설레며 또 잠시 우아떨었어요..

춤추는인생. 2007-06-20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왈츠 배우고 싶은데. 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보면 우리가 하는 서툰사랑처럼. 그 모습이 그랬거든요.서툴지만 두사람의 눈빛만큼은 너무 진지해서 빠져들수 밖에 하는 그런 모습말이예요.. ^^
배꽃님 좋은밤되세요.

치유 2007-06-20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게선 멋진 춤을 추시잖아요..^^&
오늘은 바람이 시원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