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5-08  

용감한 부탁
늘 기웃거리다가 그만, 공개적으로 용감한 부탁을 해버렸어요. 독서문답 바통을 받아 주시와요. (^^)
 
 
치유 2007-05-08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중간고사도 끝나고 기분좋아라 학원에 가고 나니
한가한 시간이었더랍니다..
그래서 후다닥 숙제 끝내버렸어요..ㅋㅋ
잘했죠??
요즘 제가 이 마을 사정을 파악하지 못해 어리버리지만
그래도 숙제 끝내고 나면 기분이 좋아요..
네꼬님..잠시 행복한 고민했답니다..
고마워요..
발자국 남겨주신것도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