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7-05-07  

배꽃님.
요즘 날이 정말 좋지요? 마음 잘 추스르고 계시지요? 건강하시리라 믿으면서 들어와 봅니다. 저 오늘부터 조금 한가해 졌어요. 한 일주일 푹 쉬면서 다음일을 구해 볼려구요. 한달동안 쉴새 없이 일하고 나니 그동안 넘 편하게 살았구나 싶네요. 늘 행복하시길...
 
 
치유 2007-05-0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바쁘셨군요..
그래요..한가해지면 또 이렇게 인사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또 일할땐 열심히 하고 그러는것이지요..
반가워요..^^&
저도 지금 맘 잡아 가고 있답니다..
이제야 제게 실감나게 다가온답니다..
제가 늘 한박자 느리다는게 더욱 실감나는 날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