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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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4-09  

고맙습니다.
뭐라 먼저 인사를 해야 할줄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배꽃님께서 한권씩 책을 나누신다고 마태우스님께서 댓글로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책을 나눌 수 있는 넉넉한 큰 마음을 가지신 배꽃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잘 읽겠습니다. 어제는 부활절 주일이라서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어제는 교회에서 부활주일 행사를 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답니다. 하나님의 섭리안에 거하시기를 바라며....... 흔적 남기고 갑니다.
 
 
치유 2007-04-09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별말씀을요..저도 받는것을요..
부활 주일 행사 잘 치루시며 은혜 많이 받으셨지요??
이렇게 발자국 남겨 주셔서 제가 더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짱꿀라 2007-04-1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잘 받았아고 옆지기에게서 메시지 왔습니다.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배꽃님의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 가슴 깊이 새기도록 노력할께요. 행복하세요.

치유 2007-04-1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고도 감사하네요..
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