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설 2007-03-09  

배꽃님~
제 서재에 댓글 남겨주셔서 이렇게 놀러 왔습니다. 반가워요 님^^ 닉네임이 참 친근하면서도 어여쁘고 좋아요~ 이제 종종 놀러올께요^^*
 
 
치유 2007-03-12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미설님..제가 님의 글을 읽기만 하고 다녔었나보군요..
댓글 남겼다고 이렇게 놀러오셨다는 걸 보니말여요...
저도 님의 닉넴이 참 친근한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네..자주 뵈어요,,^^&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요즘 모두가 뜸한 책방에 이렇게 찾아와주신
님 덕분에 즐거운기분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