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이 2007-02-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꽃님, 설 잘 보내셨어요? 영화 많이 보셨나요? 전 비니 데리고 일 조금 했다고 허리가 아파서 연휴내내 끙끙거렸답니다. 아직도 허리가 뻐근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배꽃님 서재에 늘 기쁜 소식, 즐겁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하기를 빌어요.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치유 2007-02-23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네..감사합니다.
님도 새해 계획하시는 대로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랄께요.
어린아이 데리고 명절을 치룬다는 건 늘 벅찬 일이지요??
지금은 허리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