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와 연우 2007-01-04  

새행도 늘 행복하시길...
많은 이들에게 늘 다정히 손내밀어주고 토닥여주시는 배꽃님, 지난한해 배꽃님덕분에 자주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많은이들에게 마음을 나누어주고 사랑받으시며 신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배꽃님 늦었지만 해피 뉴 이어~
 
 
치유 2007-01-05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
오랫만이네요..
반가워요..고맙습니다.연말연시를 바쁘게 보내셨군요..님도 늘 건강하세요.